8월26일부터 29일~ 바다는 보이지 않았지만 ~ 깔끔하고 분위기 좋은 방이 맘에 들었습니다.
26일 느즈막히 팬션에 도착을 했을때~ 반갑게 맞아 주시고, 무거운 짐까지 친절하게 올려다 주신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박4일을 있으면서 깔끔한 팬션 클로이의 멋진 경치에 즐거운 시간들 이었습니다.
여러 경치 좋은 곳들과 먹거리를 다녀오면 ~ 왠지 클로이에 오면 내집같은 편안함이
하루에 피로를 풀어주는 듯 반갑게 맞이해 주었고 ~ 시장 봐 온 음식으로 맛난 저녁과
술한잔의 분위기가 하루에 피로를 한번 풀어 주었습니다.
3박4일 짧은 여행히 아쉽기는 했지만 ~ 아름다운 제주와
편안히 몸을 쉴수있게 해준 제이앤 클로이가 넘 좋았습니다.
다음엔 일본에 있는 아들과 딸들은 제주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꼭 또다시 제이앤클로이를 찾을겁니다~
기억해 주시면 감사하고요~^^
사업 번창하시고 건강히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하나 흠이 있었다면~ 행주가 너무 얇아서 좀 불편했습니다 ~
좀만 두툼했으면 물기 딱기가 좋았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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