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부터 연박하고 간 3인 가족입니다
3년전 루마인에서 보낸 제주 여행기억을 떠오르며 ...우연한 검색으로 ...
외관과 모던함이 비슷하여 선택한 제이앤 클로이...
역시나 대박 만족입니다
바쁜 일정으로 늘 아침 일찍 나오긴 했으나 욕조 없는 우리집에서 누리지 못한....
입욕의 호사와 침구의 단정함과 포근함으로 여독을 완전 풀고 ....
사실....마지막은 단아하고 조용한 게스트 하우스로 ....옮겼는데...완전 잠자리 불편해서 .........여행의 .피로를
완전 쌓아 돌아왔네요
누구든 ....제주에 간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특히나 친절한 직원분들과 ....음식솜씨
그리고 .....제한없이 마시는 커피....
신랑도 ...아이스 아메의 매력에 푹 빠졌다는...
다음에 다시 온다면 하루종일 펜션에서 쉬기만해도 좋을듯한......
매력의 .......공간이였답니다
블로거 안하는 지라......간단히 후기만 쓰고 갑니다
..즐거운 여행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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